카스테라를 일단 썰어요
계란을 입힌다음
팔팔 끓인 설탕 시럽에 투하
그 다음 다시 설탕과 버물버물 해주면 나카사키현 히라토의 전통과자 카스도스 완썽~!
그 당시 서민들은 꿈도 못꾸던 포루투갈에서 전해진 최고급 디저트 였다고 한다.
와따노 맛있따노대스~!!
'웃어봐요!^^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할머니 집에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(0) | 2021.02.14 |
---|---|
뚜껑 분해 성공한 고양이 (0) | 2021.02.10 |
[유머] 이상을 감지한 애플워치 (0) | 2021.02.04 |
편의점에 개진상 들어옴 (0) | 2021.01.29 |
서양 채식인들이 우리 식단을 본다면 (0) | 2021.01.13 |
댓글